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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래, 인간은 항상 화상의 위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은 물론, 가정과 직장에서는 전열기와 가스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화상 환자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여기에는 부주의한 화기사용도 큰몫을 하고 있습니다.
화상을 입었을 때,경미하다고 자가치료를 한다거나,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아, 후에 상처 반흔등의 후유중으로 마음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1도의 가벼운 화상이라도 감염이 되는 경우 2도나 3도화상과 마찬가지로, 깊은 피부손상을 입기 쉽고, 패혈증(septicemia)등의 중독한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에도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화상의 흉터는 켈로이드가 될 수 있고, 비후성 반흔이 구축(contracture)을 일으키면 관절운동에 제한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상은 보다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화상 응급치료
1. 뜨거운 물에 덴 경우에, 수돗물 같은 흐르는 물로 15- 30분 가량 환부를 씻어준 후, 거즈나 깨끗한 마른 수건으로 덮어주어, 오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2. 물집이 생긴 경우는, 가능한 터뜨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 화학물질에 젖은 옷은 제거하는것이좋으나, 억지로 불에 탄 옷을 떼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3. 화상부위에 연고를 바를 경우에는 의사 지시에 따라야 하고, 화장품이나 오일, 기타 다른 것들을 함부로 바르지 않습니다.

4. 간혹 간장을 바르거나, 감자 등을 환부에 붙이는 민간요법의 화상처치는, 상처회복을 어렵게 하고, 이로 인해 2차 감염과 창상 감염을통해, 패혈증의 가능성을 높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응급처치가 끝나는대로, 환자를 안정되게 하면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